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나프레나 녹스 플뢰레 (문단 편집) ==== [[브라더후드: 파이널 판타지 XV|브라더후드]] ==== [[파일:LUNA01.png|width=620]] [[파일:sqpNJYg.jpg|width=620]] 어릴 적 [[마릴리스]]에게 죽을 뻔한 녹티스 왕자를 [[레기스 루시스 카일룸|레기스 왕]]이 테네브라에로 데려가서 치료를 맡겼고 데네브라에의 공주였던 루나프레나는 녹티스가 상처를 회복하는 동안 같이 지내며 간호해줬다. 루나프레나는 녹티스를 사랑하게 되고 지금도 이 때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후에 니플하임이 레기스와 녹티스를 암살하기 위해 테네브라에를 공격하고, 레기스는 루나프레나도 루시스 왕국으로 데려가려 했지만 살해된 어머니 시체 곁에 있던 오빠 [[레이브스 녹스 플뢰레]]를 떠날 수 없었던 루나프레나는 테네브라에에 남는다. 결국 테네브라에는 니플하임의 속국이 되고 루시스는 니플하임과 기나긴 전쟁을 계속한다. [[파일:external/statici.behindthevoiceactors.com/lunafreya-nox-fleuret-brotherhood-final-fantasy-xv-1.3.jpg]] 세계로부터 경애를 받는 루나 덕분에 테네브라에는 자치권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녹티스를 그리워했기에 자신의 강아지인[* 사실은 움브라와 더불어 신의 전령이다.] 프라이너를 루시스에 있는 녹티스에게 보냈다.[* 루나프레나가 녹티스보다 4살 연상이다 보니 [[쇼타콘|다 큰 처녀가 동생뻘의 어린아이를 사랑하는 것]]에 위화감이 들었다(...)는 평이 많다.] 프라이너는 녹티스를 찾지 못하고 다친 상태였는데, 이때 프롬프토의 도움을 받고 루나프레나에게 돌아간다. 루나프레나는 프롬프토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에 녹티스 왕자의 친구가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이후에도 녹티스에게 편지를 자주 보냈는데, 이그니스에 의하면 녹티스는 답장을 제대로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파일:LUNA02.png|width=620]] 레기스 왕이 남긴 광요의 반지를 보던 루나프레나는 녹티스와의 추억을 회상한다. 녹티스가 무사하기를 빌고 만나서 해줄 말이 너무 많다며 독백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